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배우 김혜자

 김혜자 (Kim Hye-ja)


출생 1941년 9월 15일

여든이 넘은 나이임에도 드라마와 영화 타이틀 자리를 지켜 내고 있는 몇 안되는 국민배우이자 대배우이다. 특유의 독특한 화술과 관객들을 집중하게 만드는 신비한 매력을 갖은 인상적인 눈빛, 뛰어난 작품 분석력으로 매 작품마다 탁월한 연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작품 선택 역시 신중하면서 잘 하기로도 유명하다. 그 세대 배우들 중 이미 젊은 시절부터 주연 자리를 도맡아왔고 여전히 그 자리를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에서 나오는 아우라와 연기력 하나로 굳건히 지키고 있다. 드라마 전원일기의 인자한 어머니부터 영화 마더의 기괴한 어머니까지 연기적 스펙트럼이 대단히 넓은 배우이다. 수많은 대한민국 여배우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배우이다.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를 받은 최초의 배우이다.


출연작

전원일기(1980 ~ 2002)

이은심 역(김혜자)
김회장의 부인. 이 드라마 때문에 실제로도 최불암의 부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

사랑이뭐길래

여순자 (김혜자)

대발의 어머니. 비록 망하긴 했어도 본래는 친정이 굉장한 부잣집이었으며, 집안 어른들의 온갖 반대를 무릅쓰고 열렬한 연애 끝에 이병호와 결혼했지만, 지금은 권위적인 남편의 횡포에 쥐 죽은 듯 살면서 불만이 가득차 꼬여 있다. 친구들과 만나면 얄미운 소리를 해서 갈등을 일으키며, 특히 한심애와의 사이가 아주 안 좋다. 고등학교 시절엔 부잣집 딸로서 잘 나가던 자신이 막상 결혼하고 나니 상대적으로 주눅 들고 힘든 삶을 살고 있다는 스트레스로 인한 것. 그런데 금이야 옥이야 키워온 아들 대발조차 하필 심애의 장녀 지은과 결혼하는 바람에 관계는 더 악화되었다.

엄마의바다(1994)

엄마 - 박영희(김혜자) : 교양있는 부잣집 사모님으로 걱정없이 살고 있었으나, 회사의 부도와 남편의 사망으로 곤경에 빠지게 된다. 집도 압류당하고 친척집(제부인 정 서방네) 단칸방에 얻혀사는 처지로 전락. 세상물정 모르고 어수룩해빠져서 여러 가지로 곤란을 겪는다. 남편이 죽은 후 카페라도 인수해서 지내 볼까 해서 가격을 알아보던 중 중개업자가 가게의 매매가가 '2장'이라고 하니 2천밖에 안하느냐며 되물을 만큼 세상물정을 모르고 결국 가게인수를 포기한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실의에 빠져 기력을 잃고 드러눕기도 했다. 나중에 동네피자 가게인 돈키호테 피자집을 인수하여 피자 가게를 차려서 장사를 하게 된다. 어느 정도 손님을 모았지만 갑자기 근처에 대형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가 들어오는 낭패를 겪게 된다. 사실 원래 돈키호테 피자집을 하던 사람은 이미 이 정보를 알았기 때문에 싼 값에 피자 가게를 정리했던 것. 그렇게 위기를 겪었으나 요리를 잘 하는 특기를 살려 한식당으로 전환하여 많은 단골 손님이 몰려와 장사도 잘되게 된다. 마지막에는 어느 정도 집안이 안정을 찾게 되어 아이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놀러가면서 끝난다.

엄마는뿔났다(2008)

김한자 (김혜자). 이 드라마의 주인공 (영수, 영일, 영미) 세아이의 엄마, 일석의 아내.

가난한 집 딸로 태어나 어렵게 여상을 마치고 작은 출판사 경리로 있다가 25에 결혼을 하였고 27에 첫 아이를 낳았다. 여상 친구였던 친구 이석의 이란성 쌍둥이 오빠인 남편 일석을 고등학교 시절에 만나 연애를 한 것이니 연애결혼인 셈이다. 시아버지인 충복을 친정아버지처럼 따른다.극중에서 충복에게 아버님이 아닌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만 봐도 알수 있다.

영화 마더


아들의 살인 혐의, 엄마의 사투

"아무도 믿지 마 엄마가 구해줄게"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우리들의블루스(2022)


강옥동 : 칠십 중반, 작은 밭에 이런저런 고추, 감자, 깨농사 등등을 지어서, 오일장에 내다 판다, 동석의 엄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