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
윤여정 (Youn Yuh-jung)
대한민국 배우
출생 : 1947년 06월 19일
데뷔 : 1966 TBC 3기 공채 탤런트
출연작
영화 '바람난 가족'
시한부 남편을 두고 자신의 성욕을 감추지 않는 노년의 여성 홍병한 역으로 출연영화 '꽃 피는 봄이 오면'
최민식 주연의 꽃피는 봄이 오면에도 어머니 역할로 출연, 인자하고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인다.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드라마 '열아홉 순정'
2006년, 드라마 열아홉 순정에서는 유명한 한식 요리 연구가 윤명혜 역으로 출연했다. 좀 가식적이고 허영끼 다분한 푼수 연기를 보여주면서 나름 호평을 받았는데, 이 드라마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영화 '미나리'
2020년, 1980년대에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이주한 한인가족을 그린 미국 영화 미나리에 출연했다. 환경의 변화로, 딸의 집에서 손주를 돌보며 함께 생활하게 된 할머니 순자 역을 자유롭고 뛰어나게 소화하여 인생 캐릭터를 획득했다는 압도적인 찬사를 받았다. 정이삭 감독의 실제 할머니를 모티브로 하지만, 이를 구현하는 것에 있어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의 할머니상을 비틀어 새로운 감각의 어머니를 구현해냈으며, 여태껏 겹겹이 쌓아온 윤여정의 독특한 정체성과 영화의 구성 요소가 절묘하게 맞물려 매우 사랑스러운 인물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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