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
이미연 (Lee Miyeon)
출생 : 1971년 9월 23일
대한민국 배우
출연작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989)
대한민국의 과열 학습과 교육열, 학업 경쟁 등을 정면으로 비판한 작품이다. 실제로 이 영화는 성적 스트레스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중생이 남긴 유서의 마지막 문구를 제목으로 삼았다. 영화 각본의 소설판은 임정진 작가가 집필했다
명성황후 (2001~2002)
어린 나이에 중전으로 간택되어 일생 동안 조선 왕실의 권력투쟁과 외세의 침략이라는 풍랑 속을 걷는 인물. 실제 인물의 부정적인 면모는 거의 묘사되지 않고 긍정적인 면 위주로 부각하여 캐릭터를 새로 창조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하듯 마냥 '천사 같이' 그려진 것은 결코 아니며, 굉장히 계산적인 치밀함과 비정한 면모 역시 묘사되고 있다.
어깨너머의 연인 (2007)
Round 1. 섹스는 영양제, 자유롭게 골라 만나는 재미가 있다! 네오싱글족 정완이 사는 법! 32살 싱글 정완은 벌써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새내기 사진작가다. 요즘 들어 이유없이 여기저기 몸도 아프고 피부도 까칠해지는 것이 아무래도 남자 때문이라고 결론지은 정완은, 건강을 위해(?) 연애대상을 물색하기 시작한다. 필요할 때마다 부담없이 쿨하게 연애를 즐길 수 있는데, 뭐하려고 결혼을 하는가? Round 2. 결혼은 안심보험, 원하는 걸 쉽게 얻을 수 있다! 나오미족 희수가 사는 법! 정완이랑 10년도 넘은 소꼽친구인 희수는 20대가 부럽지 않은 섹시한 미시족이다.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는 ‘안심보험’같은 남자를 택한 것! 남자가 주는 시간과 돈은 온통 나를 관리하는 데 쏟아 부을 수 있는데, 뭐하려고 일을 하는가? Round 3. 때론, 너무 다른 두 여자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쿨하게 만난 유부남과 연애감정을 느끼게 된다면?, 안심 보험같은 남편이 바람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인생은 뜻하지 않은 변수들 때문에, 궤도를 수정해야 할 때가 있다. 구질구질한 이별을 하기도 하고, 생전처음 직업을 얻기 위해 면접을 보기도 한다. 여자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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