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덕 빛 본 조선 왕녀 활옷…곱구나, 땀땀이 새긴 행복이
조선 왕녀 활옷
![]() |
| RM 기사 이미지 |
![]() |
| 미국 라크마뮤지엄 소장 활옷의 뒷면, 국립고궁박물관 제공 |
20세기 초 구한말 조선 왕실의 공주, 옹주, 군부인(왕자의 부인) 등이 입었던 최고급 예복이었으나 알 수 없는 경로로 지난 세기 미국으로 흘러 들어간 활옷 한 점.
이 비운의 옷이 세계 대중음악계를 휘저었던 슈퍼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알엠(RM:본명 김남준·29)이 2년 전 낸 기부금 덕분에 원래 모습을 찾게 됐다
이 활옷의 보존처리 작업은 알엠이 지난 2021년 10월 국외소재문화재단에 국외 문화유산 보존 복원을 위해 써달라고 기부한 1억원이 재원으로 확정되면서 이뤄질 수 있었다.

.jpg)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