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다이어리
05월 06일 어린이날
오랜만에 아버지를 모시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버지 깨서 어린이날이라고 가족끼리 식사를 하자고 연락하시면서 아이들에게 옷을 사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최근에 옷을 많이 사서 아이들 입을 옷이 많아 운동화를 사주시면 좋겠다고 하였더니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사주셨습니다.
동대문에 있는 ABC 마트에 가서 아이들이 원하는 디자인의 운동화를 골라서 사고 며칠 후면 어버이날이니 아웃렛에서 카네이션을 하나 사서 아버지에게 드렸습니다.
가까운 식당에 가서 아버지와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밥, 피자 이런 것보다 아버지가 좋아하시고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육회로 메뉴를 정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육회 아이들도 잘 먹고 아버지도 맛있게 드시네요.
메뉴선택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작년부터 어린이날이라고 아이들에게 따로 선물을 준비하지 않았는데 5학년, 3학년이 되니 따로 선물을 사달라고 하지 않네요.
그리고 장난감이나 학용품 대신 할아버지가 운동화를 사주셨으니 이번에도 좋은 선물을 받았고 이제 어린이날 선물은 준비 안 해도 될 거 같네요.
앞으로 가족끼리 식사만 하면 될 듯!!!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아버지 깨서 어린이날이라고 가족끼리 식사를 하자고 연락하시면서 아이들에게 옷을 사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최근에 옷을 많이 사서 아이들 입을 옷이 많아 운동화를 사주시면 좋겠다고 하였더니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사주셨습니다.
동대문에 있는 ABC 마트에 가서 아이들이 원하는 디자인의 운동화를 골라서 사고 며칠 후면 어버이날이니 아웃렛에서 카네이션을 하나 사서 아버지에게 드렸습니다.
가까운 식당에 가서 아버지와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밥, 피자 이런 것보다 아버지가 좋아하시고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육회로 메뉴를 정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육회 아이들도 잘 먹고 아버지도 맛있게 드시네요.
메뉴선택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작년부터 어린이날이라고 아이들에게 따로 선물을 준비하지 않았는데 5학년, 3학년이 되니 따로 선물을 사달라고 하지 않네요.
그리고 장난감이나 학용품 대신 할아버지가 운동화를 사주셨으니 이번에도 좋은 선물을 받았고 이제 어린이날 선물은 준비 안 해도 될 거 같네요.
앞으로 가족끼리 식사만 하면 될 듯!!!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이었습니다.
05월 28일
회사 적응 한달째
정규직으로 취업(이직)을 한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5월 2일 입사 5월 25일이 지나 월급도 받았고 지난주 1박 2일 일정으로 사업부 Workshop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잘 적응이 안 되었었는데 (너무 오래 쉬어서…)
이제 업무도 맡고 직원들과 친해지면서 즐겁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5월 2일 입사 5월 25일이 지나 월급도 받았고 지난주 1박 2일 일정으로 사업부 Workshop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잘 적응이 안 되었었는데 (너무 오래 쉬어서…)
이제 업무도 맡고 직원들과 친해지면서 즐겁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 이 전 회사에서는 급여 일이 원래 다음 달 10일이었는데 25일로 일중일 당겨서 줘서 더 여유가 생겼고요.
- 급여도 많이 올랐습니다.
- 회사 노트북 도 게이밍 노트북을 받아서 좋고요 사양이 I7 7세대, 16G 램, GTX 1050, SSD 256G로 빠르네요!
- 이게 좀 중요한데 월차도 쓸수 있어서 5월 21일 날 월차를 써서 4일을 쉬었습니다.
빠르면 내년말 늦어도 내후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한다고 하니 회사가 점점 커지네요.. 암튼 열심히 다녀야 겠습니다.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
최근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첫 치킨 먹고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근데 제 폰(갤럭시 S7 엣지)에서는 발열이 좀 심하네요.
한 시간 넘게 플레이하니 발열이 난다고 강제 종료되었어요.
그래서 제 폰이랑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첫 치킨 먹고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근데 제 폰(갤럭시 S7 엣지)에서는 발열이 좀 심하네요.
한 시간 넘게 플레이하니 발열이 난다고 강제 종료되었어요.
그래서 제 폰이랑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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