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I&C 가 가진 브랜드는?

형지I&C(코스닥: 011080)는 1976년에 설립된 패션그룹형지의 핵심 계열사로, 의류 제조 및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예작(YEZAC), 본(BON), 캐리스노트(CARRIES NOTE)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백화점, 아울렛,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형지I&C(형지에스콰이어와는 별개 법인)는 주로 남성복과 여성 셔츠 브랜드에 강점을 가진 패션 기업입니다. 현재 전개하고 있는 주요 브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작 (YEZAC)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프리미엄 셔츠 브랜드입니다. 비즈니스 셔츠부터 캐주얼 셔츠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핏과 고급 소재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 본 (BON)

남성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기존의 딱딱한 정장에서 벗어나 감각적이고 슬림한 실루엣을 제안하며, 2030 젊은 직장인들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3. 캐리스노트 (Carries Note)

커리어 우먼을 타겟으로 하는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입니다.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지향하며,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의 의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4. 매그넘 (MAGNUM)

'본(BON)'에서 파생되거나 연결된 온라인 중심의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보다 자유롭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유통 채널 다변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참고 사항

  • 과거에는 프랑스 브랜드인 스테파넬(STEFANEL)을 국내에서 전개하기도 했으나, 현재 형지I&C의 주력은 위의 브랜드들입니다.

  • 모기업인 패션그룹형지 산하에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이 있으나, 형지I&C라는 상장 법인에서 운영하는 핵심 브랜드는 위 리스트가 대표적입니다.


최신 동향 및 글로벌 진출
최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 시장 및 원단 협력: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단 기업 '카르비코(Carvico)'와 전략적 동맹을 맺고, 친환경 프리미엄 소재 공동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 중입니다.
  • 중국 시장 확장: 상하이 국영 기업 기관 및 현지 기관과 연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상하이 서홍교 지역을 거점으로 중국 현지 유통 인프라를 확보하고 글로벌 판매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 남북 경협 TF 출범: 개성공단 생산 경험을 앞세워 남북 경제협력 재개 가능성에 대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습니다.

재무 및 주식 정보
  • 시장 구분: KOSDAQ
  • 재무 현황: 최근(2026년 1분기 기준) 매출액은 약 121억 원, 영업손실은 약 12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기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관련 테마: 과거 무상교복 정책 관련주 및 남북 경협 관련주로 시장에서 주목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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