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필수 코스! 다이소에서 안 사 오면 후회하는 현지 과자 추천 BEST 4
일본 여행을 떠나면 쇼핑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돈키호테나 편의점이죠. 하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알짜배기 과자 쇼핑 성지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 다이소(Daiso)'입니다.
단돈 100엔(세금 포함 108~110엔)이라는 착한 가격에 알찬 구성의 현지 과자를 기분 좋게 털어올 수 있는 곳인데요. 오늘은 일본 다이소에 들렀을 때 장바구니에 꼭 담아야 할 현지 과자 추천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1. 실패 없는 국민 초콜릿, ‘부르봉 알포트(Bourbon Alfort)’
일본 여행 선물로 이미 너무나 유명한 ‘알포트’ 초콜릿이지만, 다이소에서 사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반 마트보다 훨씬 다양한 미니 사이즈 버전과 시즌 한정 맛(딸기, 녹차, 바닐라 등)을 단돈 100엔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통밀 비스킷 위에 진한 밀크 초콜릿이 올려져 있어 한 입 베어 물면 고급스러운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개별 포장된 미니 상자 형태라 주변 지인들에게 가볍게 돌릴 선물용으로도 최고의 선택입니다.
2. 바삭함의 끝판왕, ‘칼비 자가리코’ 4련 팩
감자 스틱 과자의 대명사 ‘자가리코’는 원통형 컵 형태로 잘 알려져 있죠. 하지만 컵 제품은 캐리어 부피를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때 다이소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이 바로 '4련 팩(4개가 띠로 이어진 형태)'입니다.
한 번에 먹기 딱 좋은 양으로 소포장되어 있어 부피 부담 없이 캐리어 구석구석에 챙겨 오기 좋습니다. 특유의 오독오독하고 바삭한 식감과 짭조름한 감자 맛은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기본 샐러드 맛과 버터간장 맛은 눈에 보이면 바로 집으세요!
3. 가성비 대폭발! ‘골라 담는 미니 과자 시리즈 (3개·4개에 100엔)’
다이소 과자 코너의 꽃은 바로 ‘묶음 판매 미니 과자’입니다. 과자 봉지에 ‘3개 100엔’ 또는 ‘4개 100엔’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는 제품들인데요.
- 베이비스타 라멘 과자: 짭짤해서 자꾸만 손이 가는 라멘 스낵
- 우마이봉 미니 묶음: 다양한 맛을 조금씩 맛볼 수 있는 구성
- 훈와리메이진 Mini: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인절미 쌀과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러 가지 일본 인기 과자를 종류별로 맛볼 수 있어 ‘가성비 쇼핑’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4. 잠을 깨우는 짜릿함, ‘시게키스’ 및 현지 젤리류
잠 깨는 젤리로 유명한 ‘시게키스(Shigekix)’는 극강의 신맛과 딱딱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하드 젤리입니다. 한국 편의점에서는 제법 가격이 나가지만, 일본 다이소에서는 100엔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여행 중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나 졸음이 쏟아질 때 하나씩 꺼내 먹기 제격입니다. 이 외에도 코로로 젤리, 과즙 100% 퓨레 젤리 등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되는 젤리류가 많으니 젤리 덕후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 다이소 과자 쇼핑 소소한 팁!
- 대형 매장을 공략하세요: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의 3층 이상 대형 다이소 매장을 방문하면 과자 코너의 규모가 편의점 못지않게 큽니다.
- 유통기한 확인은 필수: 다이소 과자는 소포장 제품이 많아 유통기한이 일반 제품보다 짧은 경우가 있으니 구매 전 살짝 확인해 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다음 일본 여행에서는 돈키호테 줄서기에 지치지 말고, 가까운 다이소에 들러 알차고 맛있는 현지 과자 쇼핑을 즐겨보세요!

.jpg)
.png)
.jpg)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