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선향아빠's Blog

  06월 22일 Hi I’m Ray Cho This post is my first diary post I like Movie And Game live in Seoul, Korea  06월 23일 저는 개발자 입니다. MES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언어는 C# .NE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 am a developer. I am currently developing an MES system. I am using the C#, .NET framework for development. 06월 26일 Today Wather is Rainy The rainy season starts today in korea Believe it or not, it rains all over the country all day in Korea. 06월 28일 - My Job is MES Developer My Job is MES Developer I am working as an MES developer. MES Mean “Manufacture Execution System” MES processes LOT information at the factory and displays material usage information. MES 개발자? MES 개발자로 현장에서 MES 설치, 개발 업무를 주로 합니다. 이제 MES는 오래 하다 보니 어떤 현장에 가서도 MES는 이렇다.. 이렇게 쓰시면 된다. 할 정도는 되어서 어디에 가도 MES 개발자라고 이야기할 정도는 되는 거 같아요.. 올해 6월에 시작한 프로젝트도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설비에서 올라오는 정보들만 안정화 되면 시스템 Open 하고 SAP 연동하고 사용하면 될 듯.. 이제 사용자 교육만 남았네요 ㅎㅎ 왠지 저는 MES 개발자로 내년에도 일할 거 같습니다.

  5월 16일  Flutter 프로젝트 3월 부터 시작한 Flutter 프로젝트가 이제 마무리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쉽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습니다.  Flutter 로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었는데 에물레이터에서 동작하는게 실기랑은 좀 다르네요.  거의 같지만 미세한 차이는 있습니다.  그리고 C# 개발자 이다 보니 쉽게 하던것들도 Flutter 로 하는건 왜이리 힘든지. 암튼 진짜 고생해서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습니다.  당분간은 Flutter을 안했으면 좋겠네요.. 두달동안 기간이 짧아서 기초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했더니  더 어려웠던거 같아요..  당분간 기초내용을 공부하고 프로젝트는 나중에 하는걸로… 날씨 몇일전까지는 그렇게 덥지 않앗는데 오늘은 완전 여름날씨. 덥네요!!! 반팔입고 봄 점퍼를 하나 입고 다녔는데 오늘 부터는 완전 반팔 모드 입니다.  근데 다시 온도가 내려 간다는데.. 어쩔지… 5월 31일 새로운 프로젝트 Flutter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들어 갑니다.  이번엔 구성원이 많이 다른데 어떻게 진행될지 매우 궁금하네요!!! 개발툴도 업그레이드 하고 프레임워크도 새로 만들고  할일이 많네요!!! 아직 포항 출장중인데 당분간은 역시 계속… 포항 출장중입니다. ㅎㅎ 뚝섬유원지 최근에 뚝섬 유원지에 그늘막을 치고 쉬는게 좋아지고 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한강 라면도 맛있고  진짜 날씨가 좋고 쉴수만 있다면매일 가서 쉬고 싶네요 ㅎㅎ 

  글씨를 잘 못써서 글씨 쓰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키보드라 타이핑 해서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기록하는 걸 좋아해서 에버노트(Evernote)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부터 txt 파일 형태로 자료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게 한계가 왔을 때 에버노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자료 정리하고 글 작성하는 데에 에버노트를 계속 사용하다가 에버노트 PC 클라이언트가 점점 불편해져서 MS의 원노트(OneNote)나 다른 노트 프로그램으로 이전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노선(Notion)을 사용하면서 에버노트에 있는 정보를 모두 노선으로 옮겼습니다. 노트를 카테고리나 태그 별로 관리하는 것도 좋지만 데이터 형식을 지정해서 여러 가지고 필터도 걸 수 있고 (엑셀처럼) 템플릿도 마음껏 만들 수 있고  좀 더 사용해 봐야겠지만 좋네요! 사용자들도 많아지면서 여러 탬플릿도 많아지는 거 같으니 당분간 여기에 정착해야겠습니다. 

  03월 06일 고등학교 입학 큰딸이 3월 2일 고등학교 입학식 이후 8시까지 등교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 까지 집에서 약 30분 정도 걸리니까(걸어서) 7시 반에는 나가야 하는데 잘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  큰딸 등교시간을 가지고 외할아버지가 등교시간이 너무 이른거 아니냐고 하네요..  그리고 어려 보이기만 했던 큰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니 좀 달라 보이는데  아이랑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냈으면 좋겠네요.  엄마랑 공부 계획을 짜는데 역시 고등학생은 대학 진학을 준비해야 하니 좀 빡세게 잡더라고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학기 둘째 딸은 중2 새 학년이 시작되어서 이제 시험에서 평가를 하기 때문에 각오가 남다르네요.  가방에 고려대 배지를 달고 다니고 성적을 잘 받고 싶다고 합니다.  원하는 대로 잘 됐으면 좋겠네요!!!  03월 27일 포장 출장 중이라서 주말에 집에 갔을 때 해야 할 일은 가족들과 식사를 하거나 아니면 집사람과 아이들이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해결합니다.  주로 컴퓨터 관련된 일과 스마트폰 관련된 일도 포함됩니다.  이번에는 집사람이 가죽공예를 하고 있는데 도구에 문제가 생긴 걸 고쳐주고 왔습니다.  프레스 기계를 고정하는 부분을 조정해야 하는데  유튜브의 설명 동영상을 보고 처리 했네요.  요즘은 메뉴얼도 유튜브로 나오네요!!! 고등학생 큰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니 대학 진학에 모든 게 맞춰지는 느낌이네요.  학교에서 나오는 자료들이 진로, 내신, 수능 대학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학교에서도 학무모들에게 진학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네요.  아이가 크니 대학입학이 현실로 점점 다가오네요! 대입자료, 교육청별 입시 관련 자료, 대입 관련 기사 등이 공유됩니다. 

기존에 삼성 S21 울트라를 2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할부도 얼마 남지 않아서 이제 슬슬 교체를 할까 고민하던 중  갤럭시 S23 사전 예약에서 256G  신청하면 512G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하여 사전 예약을 신청했습니다.  2월 7일 신청해서 2월 14일 집사람이 받아 왔고 저는 지난 주말에 기기를 변경했네요.  기존 기계는 둘째 딸 선향이에게 물려주고  (둘째 딸은 제 예전 폰 노트 9을 쓰고 있었어요) 새로운 폰에 대한 기쁨은 잠깐 있었고 삼성 스위치로 기존 폰에서  새 폰으로 데이터를 옮겼지만  앱들을 다시 설정해 줘야 해서 다시 로그인 등 문자 인증을 한 시간 정도 받았네요.  일요일이 되서야 세팅이 마무리돼서 기존에 사용하던 앱들을 모두 쓸수 있었습니다.  폰 바꾸는 것도 세팅 다시 하는 게 귀찮아서 자주는 못할 듯… 사은품으로 갤럭시 워치 5를 받았고 사전예약 신청으로  버즈2프로를 9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어서 버즈2 프로까지 주문하였습니다.  원하는 버즈 케이스가 왔으면 좋겠는데 과연 어떤 케이스가 올지 ㅎㅎ  지금까지 사용한 갤럭시들 갤럭시 S2 갤럭시 S3 갤럭시 S6 edge 갤럭시 S7 갤럭시 노트 9 갤럭시 S21 울트라 갤럭시 S23 울트라

  계묘년 계묘년(癸卯年)은 육십간지의 40(100)번째 해에 속하고, ‘계’는 흑이므로, ‘검은 토끼의 해’에 속한다. 이는 서력 연도를 60으로 나눠, 나머지가 43인 해가 해당된다. 새해가 되었으니 올해도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2023년 1월 1일 부터 일을 하고 있네요!!! 오늘 일을 해야 해서 어제 포항으로 내려 왔고  휴일근무를 신청하고 일을 하는데 진짜 오랜만에 1월 1일날 휴일근무를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2023년 계획 운동 –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매일 운동을 합시다. 밀리의 서재에서 책읽기  안드로이드 앱 개발(1개) -> 플레이스토어 배포까지 애드센스 수익 내기 (지금 블로그)

Gmail Gmail의 받은 편지함을 정리하다 보니 Gmail 을 처음 사용한 게 2004년이군요. 벌써 4년 가까이 사용한 Gmail이네요 그동안 여러 이메일 주소를 사용했었지만 이렇게 오래 사용한 이메일은 Gmail 이 처음인 것 같네요. 한메일, Hotmail, 전에 다니던 회사 이메일, intizen, netian 등 많은 메일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Gmail 베타부터 사용했었는데 처음보다 기능도 많아지고 용량도 커지고 앞으로도 개인 메일로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