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다이어리
06월 05일
출장중
4월 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때문에 동인천 D제강으로 계속 출근해 왔습니다.
설계기간동안 상주하고 개발은 사무실에서 하기로 하였기에 이제 곧 사무실로 잠시 복귀합니다.
사무실이 그립네요 동인천으로 출퇴근하는것도 힘들고.
사무실에서 일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듀얼모니터를 못써서 불편하기도 하구요..
4월 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때문에 동인천 D제강으로 계속 출근해 왔습니다.
설계기간동안 상주하고 개발은 사무실에서 하기로 하였기에 이제 곧 사무실로 잠시 복귀합니다.
사무실이 그립네요 동인천으로 출퇴근하는것도 힘들고.
사무실에서 일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듀얼모니터를 못써서 불편하기도 하구요..
플리커
플리커 1TB로 용량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내가 쓸필요가 있을까 하다가
이번에 하드에 있는 사진을 플리커로 전부 백업하기로 했습니다.
google+도 무제한이라 거기다 백업할까 했었는데 2메가 픽셀 제안에 월 업로드 제한이 있다고 해서
플리커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하드디스크에 애들사진,
예전 사진 다 포함해서 약 35G정도 되던데. 플리커 1TB면 백업가능할꺼 같네요.
그런데 업로드 프로그램이 맘에 드는게 없네요.
하나 만들고 싶을정도로 맘에 쏙드는게 없네요.
샌드위치 데이
6월 6일 현충일이라 7일이 샌드위치 데이죠.
보통 쉬는 회사가 많다던데 저도 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06월 10일
북서울꿈의숲
어제 북서울 꿈의숲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돌잔치에 다녀오면서 북서울 꿈의숲에서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여 어제 도시락과 텐트를 가지고 북서울 꿈의 숲에 갔습니다.
친구도 딸과 함께 왔는데 친구의 딸은 선향이랑 동갑이라 선경이 선향이랑 잘 놀더군요.
아이들 물놀이도 시키고 도시락도 먹고 치킨까지 시켜먹으면서 잼있게 놀다 왔습니다.
그런데 치킨을 시켜 먹고 받은 물총이 조금 가지고 놀았다고 고장이 났네요.
물총가지고 즐겁게 놀았는데 더이상 놀수 없으니 아이들이 실망하겠네요
짝짓기
어젯밤에 밖에 고양이가 와서 울길래 “고양이 짝짓기 하나보다” 라고 했더니 선경이가 고양이 짝짓기하는거야 라고 묻길래
“짝짓기가 뭔지 알어?” 라고 하니 남자랑 여자랑 결혼하자고 하는게 짝짓기라네요. ^^
더위
어제도 낮기온이 30도가 넘더군요 아직 6월인데 7~8월은 얼마나 더울리 모르겠네요!!
그런데 저는 원래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를 많이 타는데 아직까지는 견딜만 하네요.
아마 작년 여름에 대구로 출장을 갔던게 도움이 되는듯 가장 더운 여름을 대구에서 보냈거든요 ^^
아마 이번 여름은 서울/인천 에서 보낼듯 한데 좀 덜더울꺼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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